CNN선정 '세계 50대 대자연의 신비' 에서 1위에 오른 노르웨이 프레이케스톨렌(Preikestolen) 2017,08

2022. 9. 17. 04:32노르웨이

프레이케스톨렌 (Preikestolen)은 노르웨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하이킹 코스입니다.

생긴 모양이 설교단 같이 보인다고 해서 ‘풀핏 록(The Pulpit Rock)으로 불리는 곳이며

스타방게르(Stavanger)에서 자동차, Car Ferry로 이동하며, 해발 604m, 왕복 8km, 약 4시간, 오르막과 평지가 반복됩니다.

정상에선 뤼세피오르(Lysefjord)의 아름다운 장관의 풍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전세계에서 많은 여행자들이 찾습니다

Parking lot(200크로네)

 

비가 내리는 날 트레일 입구에 놓여있었습니다.

 

비상대피소

Car Ferry(150 크로네)

노르웨이 3대 트레킹

1st. Trolltunga트롤의 혀

세 트레킹을 난이도로 나누자면 트롤의 혀가 상   왕복 26km, 10~12시간이 걸리는 코스

간식, 등산스틱, 여분의 양말은 필수로 가져간다

 

2nd. Preikestolen (=pulpit rock) 프레이케스톨렌 정상에서는 뤼세피오르드Lysefjord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난이도는 셋 중에선 하 왕복 8km, 4시간이 걸리는 코스 

프레이케스톨렌 주차장 요금(200크로네)

 

3rd. Kjeragbolten 쉐락볼 (계란바위)

난이도는 중 왕복 10키로, 5시간정도.

사진찍으려면 왼쪽에 보이는 절벽을 돌아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