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진주 튀니지 3 토주르(Tozeur)오아시스 마을(2010,11)
2022. 9. 14. 08:18ㆍ아프리카
오아시스를 중심으로 발달한 튀니지의 중부 도시 토주르(Tozeur)
토주르는 튀니지에서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 중 하나로
과거 로마 주둔 기지였으며, 14~19세기에는 사하라로 가는 카라반의 길목으로 번성하였읍니다.
척박한 사막에서 아름다운 오아시스를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토주르입니다
이 도시는 산악 오아시스 마을인 타메르자, 체비카와 미데스 로의 투어를 위해 많은 관광객들이 모이며
특히 미데스는 영화 "잉글리쉬 페이센트" 를 촬영했던 장소입니다.
오아시스 셰비카
25만구루의 대추야자 나무가 자라고 있읍니다.
오아시스 셰비카
오아시스 셰비카
물을 만져보니 따듯했읍니다.
오아시스 셰비카
오아시스 타메르자
오아시스 타메르자
사막의 장미 Sand Rose
오아시스 미데스
오아시스 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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