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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지아 야생화의 천국 메스티아(Mestia)지역 하이킹 June, 2022

    조지아의 메스티아(Mestia)는 알프스의 스위스 같은 곳 스바네티(Svaneti) 지역의 수도입니다. 조지아의 수도인 트빌리시에서 456km 떨어져 있으며 해발 1,500m대에 위치해 있고 코카서스 산맥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과 우쉬바산(4690m), 테트눌디산(4858m) 등 천혜의 자연을 품고 있으며 호텔, 게스트하우스, 현지 여행 서비스가 있는 스바네티(Svaneti) 여행의 대부분의 출발점인 작은 마을 입니다. 하츠발리Hatsvali 하츠발리Hatsvali 하츠발리Hatsvali 하츠발리Hatsvali 에서 설산을 바라보며 야생화가 깔린 곳을 초원을 걷습니다. 하츠발리Hatsvali 코룰디(Koruldi) 호수 우시바 산자락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 코룰디 호수는 메스티아에서 ..

    2022.09.09
  • 조지아 카즈베기(Kazbegi) May, 2022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에 있고 소련연방 시대에 ‘그루지야(Gruziya)’라고 불렸던, 국토의 3분의 2가 산악지대인 조지아(Georgia)는 ‘동유럽의 스위스’라 불립니다. 스위스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풍광과 저렴한 물가로 최근 떠오르는 여행지 중 하나 입니다 세계 최초의 와인이 탄생한 곳이며 8,000년의 와인 역사를 가졌습니다. 조지아와 러시아의 국경을 이루는 코카서스(Caucasus) 산맥에서 가장 아름다운 카즈베기 마을(공식 명칭은 스페츠민다 )에서 트레킹이 시작됩니다. 카즈베기산의 위치는 러시아와 조지아의 경계, 높이 5,053m 아나우리 수도원 구다우리 Gudauri 전망대 조지아와 러시아의 역사를 담은 모자이크 벽화 조지아와 러시아 조약 200주년을 기념해 만든 모자이크 타일의 기념비 절반은 ..

    2022.09.09
  • 아르메니아(May, 2022)

    아르메니아는 아시아와 유럽의 경계인 코카서스산맥에 위치하여 지리상으로는 아시아로 분류, 하지만 문화적, 종교적, 역사적으로 동유럽에 가깝다고 합니다. 인구 305만명, 면적 3만㎢ 정도의 작은 나라지만 고대 문명의 발상지 중 한 곳이며 서기 301년 세계에서 최초로 기독교를 국교로 공인된 나라로 대홍수 끝에 노아의 방주가 발견된 아라랏산이 터키와 국경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그리스 아테네의 신전을 빼닮은 가르니 신전 세계 최대의 주상절리 가르니 신전(Garni Temple) 아래 계곡 가르니계곡에서 세계 최대의 주상절리를 감상하며 하이킹 할 수 있습니다. 게하르트 Geghard 수도원 게하르트 Geghard 수도원 게하르트 Geghard 수도원 Kecharis 수도원 세반 호수(Sevan Lake)는 평균..

    2022.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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