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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5)

  • 요르단 '중동의 폼페이'제라쉬와 아름다운 붉은사막 와디럼(2013,12)

    요르단 제라쉬(Jordan Jerash) 그리스 로마시대의 데카 폴리스중 하나로 '중동의 폼페이'라고 불릴 정도로 로마 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로마시대 10개의 위성도시(데카폴리스)중의 하나로 암만 북쪽 45KM지점에 위치한 도시입니다. BC 332년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1000개의기둥도시라고도 불립니다. AD 6세기경에는 14개의 기독교 교회가 있을 정도로 기독교가 융성하였으며, 그후 AD 614년에 페르시아에 의해 그리고 AD635년에는 이슬람교도에 의해 점령되었다가 AD 726년 지진으로 폐허가 되었으나 1806년 독일인 SEETZER에 의해 발견되어1920년부터 발굴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입구에는 AD 129년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돌아가는 헤드리안 장군을 기념하여 세운..

    2022.09.15
  • 잃어버린 붉은도시 요르단 페트라(2013,12)

    페트라는 요르단 남서부 내륙 사막지대의 해발 950미터 고원 바위산에 나바테아인(Nabataean)이 건설한 고대 대상(隊商)의 도시 유적입니다. 페트라는 그리스어로 바위를 뜻한다고 합니다. 예로부터 이곳은 사막의 대상이 홍해와 지중해를 향해 갈 때 반드시 거치는 교역의 중간 기착지였습니다.. 그 지리적 이점 때문에 이들은 사막의 한가운데에 붉은 사암으로 이루어진 바위산 틈새에 도시를 건설한 것입니다. 이곳에서 유목민인 나비테아인은 향료무역으로 이 일대를 장악했습니다 BC 7세기부터 BC 2세기경까지 무역 도시로 일세를 풍미하던 고대도시 페트라는 2세기 경 이곳을 점령한 로마가 교역로를 다른 곳으로 돌리면서 급속한 쇠퇴의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6세기경 발생한 지진에 의해 도시 전체가 흙으로 묻혀..

    2022.09.15
  • 레바논 안자르 유적지와 세계적인 불가사의 자연경관 제이타동굴(2013.12)

    안자르 유적 [ Ruins of Anjar ]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지이며 레바논>베카아 계곡에 위치해있고 8세기초 우마이야 왕조 Walid 1 세 칼리프가 세운 도시 안자르 유적지는 레바논 로마 유적지와는 다르게 이슬람 왕조 비잔틴 양식의 유적지라고 합니다. 다른 유적지와는 조금 다른 모습은 지진을 대비해 돌사이에 벽돌을 넣은 축조 방법을 써 지어졌습니다. 아치형의 창문과 알함브라 궁전의 원조가 되었고 많은 지진에도 남아 있는 축조 방법으로 지어진 아름다운 왕궁의 벽 [출처] 레바논 여행, 안자르 유적지|작성자 리문이 안자르의 전성기는 우마이야 왕조 시대(660~750)였다. 칼리프 왈리드 1세가 이 도시를 지었으며 곧 번영하는 떠들썩한 도시가 되었고, 600개 이상의 상점이 들어선 극..

    2022.09.15
  • 로마시대 최대의 건축물 레바논의 바알벡 신전(2013,12)

    고대 로마제국이 후세에 남겨놓은 역사적 유산 중 으뜸으로 손꼽을수 있는 것은 건축일것입니다. 웅장한 석조건물들을 짓는데 특출한 재능을 지녔던 로마인들은 광대한 제국 내에 수많은 로마식 도시들을 건축했습니다. 보는 사람들을 압도하는 웅대한 석조건축물들은 로마의 힘과 권세를 상징했고 제국의 권위와 영광을 세계에 선포했는데 오늘날 현대인들도 찬사와 경탄을 금치 못하는 로마제국의 유적들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되는 것이 레바논의 '바알벡'에 있습니다. 농업이 번성했던 벡카 평야에서 바알벡은 역사적으로 농업 종교인 바알 종교의 중심지로 바알은 원래 주인이라는 뜻에서 '주인 신'이라 는 의미를 갖게 되었고 바알 신은 농업의 번성을 가져다준다는 다산의 종교 바알 종교의 주신이었고 바알벡에는 바알 신에게 제물을 바..

    2022.09.15
  • 중동의 파리라 불리는 "레바논"(2013,12)

    수도: 베이루트 인구: 약 400만명 남북245km 동서로는 85km GDP 는 $15,000 수도인 베이루트는 치안이 대체적으로 안전 하나 늘 정치와 종파 싸움이 불안하다. 우리가 도착한 12월 28일 수니파와 시아파의 충돌로 폭탄 테러 발생 또 요르단으로 떠난 바로 그날 1월2일에도 차량 폭탄 테러로 5명이 숨지는등 연이은 폭탄 테러가 발생하는 레바논을 다행이도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출처] 레바논 여, 레바논 시장과 거리풍경|작성자 리문 [출처] 레바논 여행, 레바논 시장과 거리풍경|작성자 리문이 레바논 새총리 사드 하리리 [출처] 레바논여행, 티레항 유적지|작성자 리문이 중동의 파리라 불리우는 베이루트시내의 화려한 번화가 난이라는 납작한 밀가루빵을 각종 채소에 싸서 소스를 넣고 먹는..

    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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